AfterEffects 6

[AE/모그] Rive vs Lottie 비교 — 인터랙티브 애니메이션 선택 기준

# [AE/모그] Rive vs Lottie 비교 — 인터랙티브 애니메이션 선택 기준 들어가며 실무에서 인터랙티브 애니메이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한 건, 단순히 “예쁜 모션”보다 “반응하는 모션”이 더 중요해졌기 때문이에요. 저도 처음에는 After Effects에서 만든 애니메이션을 Lottie로 넘겨서 앱이나 웹에 붙이는 작업을 자주 했는데요, 프로젝트가 조금만 복잡해지면 기획자나 개발자 쪽에서 이런 요청이 꼭 나왔어요. “스크롤 위치에 따라 움직이면 좋겠어요”, “버튼 누를 때 상태가 자연스럽게 바뀌면 좋겠어요”, “유저 입력에 따라 표정이 달라지면 좋겠어요” 같은 요청들이요. 이럴 때 예전에는 AE 기반 워크플로우만으로 최대한 해결하려고 했는데, 한계가 꽤 분명했어요. 반대로 Rive를..

Daily/일상 2026.04.25

[AE/모그] Lottie 완전 가이드 — After Effects에서 웹 JSON 애니메이션으로

들어가며교대역 근처 IT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디자이너와 개발자 사이에서 “이 애니메이션을 웹에 어떻게 올릴까요?”라는 이야기를 정말 자주 듣게 돼요. 저도 낮에는 풀스택 개발자로, 밤이나 주말에는 모션그래픽 외주를 하다 보니 After Effects에서 만든 움직임을 앱이나 웹에 넣는 일이 꽤 많았어요. 예전에는 짧은 아이콘 애니메이션도 GIF나 MP4로 뽑는 경우가 많았는데, 막상 서비스에 넣어보면 용량이 크고, 배경 투명 처리도 애매하고, 해상도 대응도 불편했어요. 특히 버튼 로딩, 온보딩 일러스트, 빈 상태 화면 같은 UI 모션은 “가볍고 선명하고 제어 가능한 방식”이 필요했는데, 그때 실무에서 가장 많이 쓰는 선택지가 바로 Lottie예요. Lottie는 After Effects에서 만든 벡터..

Daily/일상 2026.04.23

[AE/모그] 모션그래픽 외주 견적 잡는 법 — 시간당 단가와 프로젝트 단가 계산법

들어가며 모션그래픽 외주를 시작하면 제일 먼저 부딪히는 게 작업 자체보다도 견적이에요. 특히 After Effects를 어느 정도 다룰 줄 알게 되고, 주변에서 "이 정도 영상 하나 얼마 받아야 해?"라고 묻기 시작할 때부터 머리가 복잡해져요. 저도 처음에는 레퍼런스 영상 길이만 보고 대충 감으로 금액을 말했다가, 수정이 길어지고 자막 교체가 늘어나면서 사실상 최저시급처럼 일한 적이 꽤 있었어요. 실무에서는 신기하게도 "영상 30초"라는 말이 거의 아무 의미가 없을 때가 많아요. 같은 30초라도 텍스트 애니메이션만 있는 브랜디드 영상인지, 3D 느낌을 흉내 낸 고밀도 모션인지, 캐릭터 리깅이 들어가는지, 사운드 싱크가 중요한지에 따라 공수가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그래서 외주 견적은 영상 길이보다 작업 난..

Daily/일상 2026.04.21

[AE/모그] After Effects와 Premiere Pro 다이나믹 링크 100% 활용법

# After Effects와 Premiere Pro 다이나믹 링크 100% 활용법 들어가며교대역 근처에서 IT 회사 다니면서 밤에는 외주로 모션그래픽 작업까지 병행하다 보면, 진짜 시간을 아껴주는 기능이 뭐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아요. 저는 그럴 때 거의 항상 다이나믹 링크(Dynamic Link)를 먼저 이야기해요.처음에는 저도 After Effects에서 만든 걸 매번 렌더해서 Premiere Pro에 다시 올리고, 수정 생기면 또 렌더하고, 파일명 뒤에 _final, _final2, _final_last 붙이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런데 실무에서는 이런 방식이 생각보다 금방 한계가 와요. 클라이언트가 “타이틀 2프레임만 뒤로”, “로고 애니메이션 속도 조금만 줄여주세요”, “자막 그림자만 약하게” ..

Daily/일상 2026.04.18

[AE/모그] After Effects 스크립트 자동화 입문 — ExtendScript/jsx 기초

# After Effects 스크립트 자동화 입문 — ExtendScript/jsx 기초 들어가며 After Effects를 오래 쓰다 보면 결국 비슷한 작업을 끝없이 반복하게 돼요. 레이어 이름 정리하고, 컴프 만들고, 특정 이펙트 붙이고, 프리컴프 나누고, 렌더 전 체크하고요. 저도 처음에는 “이 정도는 금방 하지” 하고 손으로 다 했는데, 외주 일정이 여러 개 겹치기 시작하니까 그런 단순 반복이 제일 먼저 체력을 깎더라고요. 특히 방송 패키지나 SNS 숏폼 시리즈처럼 규칙은 명확한데 물량이 많은 작업에서는, 클릭 몇 번 아끼는 게 아니라 하루 작업 흐름 자체가 달라져요. 실무에서 스크립트를 본격적으로 의식하게 된 건, 같은 구조의 자막 애니메이션 컴프를 수십 개씩 만들어야 했던 때였어요. 텍스트만 ..

Daily/일상 2026.04.16

[AE/모그] After Effects 3D 레이어와 카메라 완전 가이드

# After Effects 3D 레이어와 카메라 완전 가이드 들어가며After Effects를 실무에서 오래 쓰다 보면 결국 한 번은 꼭 부딪히는 구간이 있어요. 바로 3D 레이어와 카메라예요. 저도 처음에는 “그냥 레이어에 3D 체크만 켜면 되는 거 아닌가요?” 정도로 가볍게 봤다가, 막상 타이틀 오프닝이나 제품 프로모션, 인터뷰 패키지 작업에서 카메라 무빙까지 들어가기 시작하니 생각보다 훨씬 깊다는 걸 체감했어요. 특히 외주 작업을 하다 보면 “조금 더 입체감 있게”, “평면 말고 공간감 있게”, “카메라가 지나가듯 연출해 주세요” 같은 요청이 정말 자주 나와요. 이럴 때 3D 레이어와 카메라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으면 단순한 키프레임 작업이 아니라, 장면을 설계하는 느낌으로 접근할 수 있어요. 반대..

Daily/일상 202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