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통합어드민 관련하여 EC2의 인스턴스는 4개를 사용하고 있다.
blue1/blue2/green1/green2
해당 EC2의 대한 월 이용금액이 적지않다 생각하여 비용절감을 위해 알아본 결과이다.
1. t3.2xlarge 스펙
- vCPU: 8개
- RAM: 32GiB
- 크레딧 기반: T3 인스턴스는 CPU 사용량에 따라 크레딧을 소비하며, 기준치를 초과하면 추가 요금 발생.
2. 다운그레이드 가능한 인스턴스
T3 계열에서 다운그레이드 가능한 옵션 리스트.
인스턴스 유형 vCPU RAM 시간당 비용 (us-east-1, On-Demand 기준)
t3.2xlarge | 8 | 32GiB | $0.3328 |
t3.xlarge | 4 | 16GiB | $0.1664 |
t3.large | 2 | 8GiB | $0.0832 |
3. 다운그레이드의 이점
- 비용 절감
- t3.xlarge: 약 50% 비용 절감 가능.
- t3.large: 약 75% 비용 절감 가능.
- 리소스 효율성
- CPU 사용률이 30%라면, t3.large(2 vCPU)로도 충분히 처리 가능할 가능성이 높음.
- 리소스를 필요 이상으로 할당하지 않아 과소비 방지.
- 유연성
- 필요 시 다시 업그레이드 가능.
- T3 인스턴스는 크레딧 기반으로 과도한 트래픽이 발생할 경우 일시적으로 높은 성능을 제공.
4. 다운그레이드 고려 시 주의사항
- 메모리 사용량 확인
- RAM 사용량이 16GiB 이상인 경우 t3.large는 부족할 수 있으므로, 다운그레이드 후 CloudWatch로 메모리 메트릭을 모니터링 필수.
- 워크로드 특성
- 간헐적으로 CPU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워크로드라면 크레딧 소진 시 성능 저하 발생 가능.
- 정기적이고 안정적인 워크로드에는 적합.
- 네트워크 대역폭
- 다운그레이드 시 네트워크 대역폭과 EBS 성능이 낮아질 수 있음. 데이터 트래픽이 많은 경우 이를 고려해야 함.
5. 다운그레이드 추천 전략
- Step 1: t3.xlarge로 다운그레이드 후 CPU, 메모리, 네트워크 사용량 모니터링.
- 사용량이 여전히 50% 미만이라면 추가 다운그레이드를 검토.
- Step 2: 최종적으로 t3.large로 전환해도 성능 문제가 없다면 이 상태로 유지.
6. 다운그레이드 방법
- AWS Management Console:
- EC2 인스턴스 선택 > Actions > Instance Settings > Change Instance Type.
- 다운그레이드할 인스턴스 유형 선택 후 저장.
- AWS CLI:
- aws ec2 modify-instance-attribute --instance-id <INSTANCE_ID> --instance-type t3.large
- 중단 및 재시작 필요: 다운그레이드 시 인스턴스를 중지한 후 재시작해야 함.
7. 결론
- 다운그레이드하면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 예상.
- t3.xlarge 또는 t3.large로 점진적으로 전환해 워크로드에 영향을 주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
- CPU, RAM, 네트워크 사용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최적의 인스턴스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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